다른 공간, 다른 시간을 걷던 두 사람이
작은 확률 속에서 서로를 만나,
같은 공간, 같은 시간을 꿈꾸며
부부로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.
전혀 다른 인연이 하나가 되는 날
꼭 오셔서 기쁨과 설렘을 함께해 주세요!
보내주신 축복의 마음은
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더욱 단단한 사랑의 결실을 위하여
결혼이라는 첫걸음을 떼는 아들과 딸을 위해
신부 어머니께서 직접 그려주신 동백꽃 그림입니다. :)
동백꽃, '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.'
🌸
신랑・신부에게 축하인사를 전해주세요!
간편 송금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!